R)한중대 중국 교육 자본 인수 급물살=투

  • 방송일자
    2016-07-05
◀ANC▶
중국의 대형 교육그룹이 동해 한중대학교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중대와 인수 협약을 맺고
앞으로의 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교비 횡령과 학생 수 감소 등으로 몇 년 동안 부실 대학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동해 한중대학교.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정 되고
신입생 충원률도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회생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지부진하던 중국 교육 자본의 대학 인수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U=배연환)
"한중대학교와 중국 교육 그룹 측이 최근 정식 협약을 맺으면서 대학의 인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중국무창이공대학교 등을 소유한
중국광신과학교육그룹이 이사회를 거쳐 인수를 최종 확정했고 한중대학교와 정식 협약까지 맺었습니다.

협약에는 중구광신과학교육그룹이 대학의 빚 4백억 원을 대신 갚아주고 학교 법인 운영권을 양도받는 조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NT▶
"현재 양측의 정식 협약서를 체결한 상태이고요. 교육부와 중국 교육 그룹 측을 조율하면서 인수 작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중대는 이같은 협약 체결 사항 등을
교육부에 보고 했고 차후 인수 일정이 조율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재정지원제한대학 해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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