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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08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원주대가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릉원주대는 교육부로부터 5억 원을 지원받아 기초·보호학문 분야를 육성하고, 대학 운영체계를 효율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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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별 수송 기간인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보름간 강릉항과 묵호항에서 울릉도와 독도 여객선 이용객은 6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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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현면 정암리 목장용지 7만㎡에 전원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최근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고해 오는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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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명주 인형극제가 오는 10일부터 닷새간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에서 국내 14개 극단과 해외 2개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그림자 인형극과 테이블극 등 65 차례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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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내년 1월까지 경포와 순포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정밀 조사한 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근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원주대가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릉원주대는 교육부로부터 5억 원을 지원받아 기초·보호학문 분야를 육성하고, 대학 운영체계를 효율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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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별 수송 기간인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보름간 강릉항과 묵호항에서 울릉도와 독도 여객선 이용객은 6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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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현면 정암리 목장용지 7만㎡에 전원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최근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고해 오는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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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명주 인형극제가 오는 10일부터 닷새간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에서 국내 14개 극단과 해외 2개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그림자 인형극과 테이블극 등 65 차례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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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내년 1월까지 경포와 순포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정밀 조사한 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근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