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속초 남부 중학교 신설 본격 검토

  • 방송일자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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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파트 공급이 계속되고 있는 속초 남부권에 중학교 신설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전담팀을 구성해 주민 여론 수렴과 대책 모색에 나섰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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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남부권 중학교 신설문제를 본격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속초지역 4개 중학교 모두 북부권에 있어 남부권 주민들의 통학 불편 여론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학생 2천 8백여 명 가운데 31%인 870명 가량이 남부권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S/U) 속초 남부권에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계속 예정돼 있어 중학교 신설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환경 개선이나 속초 남북 지역간 균형발전 등을 따져볼때 대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신설이 최선이지만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만큼 차선으로 중학교 이전이나 초등학교의 중학교 전환 등 여러가지 안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남녀공학 전환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론 수렴을 거쳐 내년 공청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남녀공학 전환이 이뤄진 강릉의 중학교 사례도 면밀히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종헌 /속초양양교육청 교육장

정부는 학생수가 계속 줄고있어 중학교 신설 투자는 불가하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불편은 줄이고 교육 여건은 개선하는 최종안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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