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게임장 문은 닫았지만...=토

  • 방송일자
    2016-10-29
◀ANC▶
태백지역에서 영업하던 사행성 게임장들이
일제히 문을 닫았습니다.

경찰의 단속과 폐쇄 권유 때문인데,
얼마나 상황이 이어질 진 불투명합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태백경찰서는 9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행성 게임장을 전면 폐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민경제에 해가 되는 위법업소는
적극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음말=황병춘))
실제로 사행성 게임장들이 영업을 하는 지
문을 닫았는 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편물 수령 안내서를 보니 문을 닫은 지
두 달은 넘어 보입니다.

또 다른 곳도 어두컴컴한 가운데
문이 굳게 잠겨져있고, 인기척도 없습니다.

사정상 문을 닫았지만, 조만간 문을 열
계획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기도 합니다.

기계를 교체하는 중으로, 다시 개장할 듯
직원 모집 광고문도 떼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현재는 성인 게임장 10곳이 영업을
중단했지만, 언제 다시 문을 열 지는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찰 단속에 환전행위 등 위법사항이 걸리지
않으면, 강제로 문을 닫게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전화INT▶경찰 관계자(음성변조)
"자진폐쇄했는데, 그게 허가를 내고 하는 것이어서 경찰에서 하라,마라 할 권한이 없어요."

불법영업을 하는 사행성 게임장이 없는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 지 지역사회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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