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등 강원 동해안 대표 어종 어획량 급감

  • 방송일자
    2016-12-05
지난 20년 사이 강원도 동해안에서
명태가 사실상 사라지고,꽁치와 멸치,고등어도
어획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도가 강원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1980년 2만 2,000톤에 달했던
명태 어획량이 1995에는 6,722톤, 2015년에는
3톤으로 급감했습니다.

명태 다음으로 어획량이 많이 줄어든 어종은 꽁치로 1997년 만 741톤에서 2015년에는
113톤으로 감소하는 등 20년 전 어획량의
3.4%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밖에 멸치는 1995년 1,450톤에서
2015년에는 63톤으로,
고등어는 1995년 4,983톤에서
2015년에는 257톤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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