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계올림픽 시민 열기 확산은 언제?-투

  • 방송일자
    2016-12-08
◀ANC▶
국민 다수의 관심이 중앙 정가로 향하면서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개막을 불과 1년 2개월 남겨두고 시민 관심을 높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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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은 동계올림픽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틉니다.

30%대에 불과하던 입장권 판매율은 강릉시에서 6천 석을 구매하고 강릉시청에서 입장권을 판매하기 시작한 6일에만 1,200여 장이 팔리면서 75%까지 올랐습니다.

◀INT▶ 이원석
"멀리서 해도 갈 텐데 강릉에서 하니 가서 봐야죠."

하지만 최근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 관심은 저조합니다.

대통령 탄핵 등에 쏠려 있는 국민 관심을 돌리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INT▶ 문덕수
"중앙정가로 관심이 가 있는 것 같아요..."

이 때문에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관심도 저하로 IOC가 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를 내년 2월로 연기하기까지 했는데 최근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려 정부와 국민 관심을 이끌어내기 어려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INT▶ 정인규 홍보부장
"국내 정세가 복잡해 올림픽 열기 확산이 어렵지만 최선 다할 것"

조직위는 최근 SNS 홍보를 강화하고 전국에 홍보부스를 늘리는 등 여러 가지 홍보 강화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자) 정부와 강원도, 조직위, 국민이 힘을 모아도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동계올림픽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국민 관심은 떨어지면서 중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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