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앞 녹지 해제 의회에서 공방

  • 방송일자
    2016-12-12
강릉아산병원 인근의 도시계획 변경을 놓고
오늘 강릉시의회에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기세남 강릉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 2014년 아산병원 인근의 녹지를 해제해주면서 중요한 절차를 빠뜨리고 녹지공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는 등 특혜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이에 대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 누락 등
몇 가지 실무적인 착오는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철회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으며 당시에 자신은 시장 선거 때문에 직무가 정지돼 관여하지 않았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강릉시의회는 이 사건에 대해
6명의 시의원이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한 안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6명, 반대 10명, 기권 1명으로 부결 처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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