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국도 38호선 부분 개통 예정=투

  • 방송일자
    2016-12-13
◀ANC▶
삼척 미로에서 태백까지 국도 38호선은
2차선으로 좁고, 굴곡이 심해, 운전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가 거의 끝나
이번 주에 대부분 개통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조규한 기잡니다.
◀END▶
◀VCR▶

삼척시 미로면과 태백시 통동을 잇는
국도 38호선 확장 공사 현장입니다.

4차선 국도 옆에 난간을 설치하고, 도로에 선을 긋는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S/U] 지난 2007년 공사가 시작된 이후
거의 10년 만에 삼척 미로에서 태백까지
대부분의 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도로의 총 연장은 25.4km인데, 22.4km가
오는 16일에 우선 개통됩니다.

총 공사비 5,674억 원이 투입돼, 교량 28개소와 터널 12개소, 교차로 10개소가 신설됐습니다.

도로는 대부분 4차선인데,
오르막 구간인 통리재 도로는 3차선입니다.

부분 개통으로 운행거리는 2.8km 줄어들고
주행시간은 23분으로 10분 단축됩니다.

그러나, 보상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아
약 3km 구간이 개통되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INT▶홍성호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담당
"금년에는 22.4km를 (오는 16일 오후 3시에)
부분 개통하고요. 안정사 3km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에 개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 국도를 운행하는 차량들은 당분간 새 국도를 달리다가 기존 국도를 다시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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