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독감 급증..겨울 방학 앞당겨

  • 방송일자
    2016-12-20
◀ANC▶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환자가 급속히 늘면서 일부 학교는 조기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백승호 기잡니다.

◀END▶
◀VCR▶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빠져나옵니다.

최근 독감이 기승을 부리자
학교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겨울 방학을 앞당겼습니다.

◀INT▶
"원래 내일인데 오늘부터.. 기침하는 애들도 있고 마스크도 쓰고.."

강원중학교도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겨울방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내 초·중·고 학생 가운데
독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학생은 3,941명.

지난 주말과 휴일을 지나면서 960여 명이
추가로 늘면서 학교마다 독감 비상입니다.

(S-U)"집단 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감염이 확산되면서 조기 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초·중·고 학생들의
독감 의심환자 수가 외래환자 천 명 당
152명으로 역대 최고라고 밝혔습니다.

환자가 늘면서 일부 병원에서는
진료를 받기 위해 최소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돕니다.

◀INT▶
"올해는 유행 시기가 빨라 백신이 효과를 나타내기 전에 독감에 걸린 경우가 많아.."

의사들은 지금이라도 독감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백신 물량이
부족한 병원이 많습니다.

(S-U)"뻔한 얘기지만 독감 예방의 최선은
손씻기를 잘하고, 마스크 등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것입니다."

9살 이하 어린이와 65살 이상 노인,
면역 저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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