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교육청 소속 비정규직, 계약직 농성 잇따라

  • 방송일자
    2017-01-12
◀ANC▶
남)강원도교육청 소속 비정규직과
계약직 종사자들의 파업과 농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교육청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해결책이 쉽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방과후 학교 수업을 지원하는
방과후행정사 수십 명이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주당 14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라는 이유로
각종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지만,
실제 업무는 이 시간 안에 할 수 없다며
근로 시간 확대와 무기 계약직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INT▶ 우경진 / 방과후행정사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2일부터
파업을 시작한 유치원 방과후교육사들도
열흘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학중 2명 이상 근무를 요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교육청과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INT▶ 김담이 / 유치원 방과후교육사

강원도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교육사의 경우,
접점을 찾아가고 있었지만, 마지막 결론
도출 중 협상이 결렬됐다며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경구 / 강원도교육청 대변인

현재 강원도 교육청 산하 조직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계약직 근로자들은 60여개 직종
6천명이 넘습니다.

교육 공무직 근로자들의 불만이 농성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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