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봉평터널 구간단속 시범운영

  • 방송일자
    2017-01-16
◀ANC▶
남)지난해 5중 추돌사고로 40여명의 사상자가 난 봉평터널 사고 기억하실 겁니다.

여)사고 이후 경찰이 해당 구간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구간단속을 확대 실시하기로 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관광버스 한 대가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내달립니다.

터널 앞에는 정체로 서행하는 차들이
있었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돌진해
들이받습니다.

지난해 7월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봉평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20대 여성 4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이런 대형 교통사고는 물론 반복되는
터널사고를 막기위해 고속도로 구간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둔내터널 인근 10.4km 구간에서
시행중인 구간 단속을 봉평터널 이전 1km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바꿔, 총 19.5km에 걸쳐
단속이 실시됩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긴 구간단속 구간으로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실제
단속이 시작됩니다.

평균속도 단속을 할 수 없는 면온 나들목
진입차량들은 암행순찰차를 동원해 난폭,과속 운전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INT▶
"시속 100km 흐름에 맞춰 감속 운행하게 될 것"

경찰과 도로공사는 터널 안 조명을 LED로
교체해 밝기를 조정하고 터널 혼잡 안내음성을
송출하는 등 사고예방 시설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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