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연어 양식 신산업으로 육성-투

  • 방송일자
    2017-03-02
◀ANC▶
남)강원도에서는 민간업체가 지난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은연어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여)강원도가 은연어 대양식 사업을 육성해 국내 소비는 물론이고 수출품목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성군 앞바다에서 가두리 방식으로 양식에 성공한 은연어입니다.

첫 해에는 4백여 톤을 생산했지만, 국내 소비량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c/g)우리나라에서 주로 먹는 연어는 노르웨이에서 수입되는데 수입량은 5년 만에 두 배나 늘어 연간 3만 톤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s/u)강원도가 올해를 연어 양식 산업의 원년으로 삼아 연어를 고부가가치 신산업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총 20억 원을 투입해 종묘 공급을 위한 부화 육성장을 조성하고, 해상의 가두리 양식장도 규모도 확대합니다.

해양수산부에 연어양식단지 고시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양식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과 유통, 체험관광까지 접목한다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외해에서 양식이 이뤄지는 만큼 강원
동해안의 험안 바다날씨를 고려하면 앞으로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INT▶
이병래 자원조성담당(강원도 환동해본부):"현재 연간 2천톤 생산규모인데 향후 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어획에만 의존하던 강원 동해안의 수산업이 연어 양식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MBC 김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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