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나무시장 개장, 북적

  • 방송일자
    2017-03-19
◀ANC▶

봄 기운이 완연해지며 나무 시장이 개장했습니다.

꽃샘추위가 길어지며 나무 시장 개장 시기는
늦어졌지만,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시장은 더 북적였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나무 시장을 찾았습니다.

작은 유실수부터 7~8년생 크기의 엄나무까지
자신의 집 마당과 밭에 심을 나무를 신중히 고릅니다.

고른 나무는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레 뽑아 옮깁니다.

◀INT▶

집 마당에 심어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도 있는 사과 배 자두 등 유실수 나무가 특히 인기입니다.

이곳에는 올해 170종 4만 4천 그루의 나무가
준비됐습니다.

올해 나무시장은 지난해보다 나흘 정도 늦게 개장했습니다.

꽃샘추위가 더 매섭게 오랫동안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혹독한 추위는 일부 수종의 가격 변동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대추나무와 밤나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INT▶

춘천과 홍천, 횡성, 정선 등
도내 6곳 산림조합은 대부분
지난주 문을 열었습니다.

양구와 인제군 산림조합도 일주일안에 개장을 할 것으로 보여, 봄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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