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태백 귀금속 산업단지 유치 논란-일데월투

  • 방송일자
    2017-03-19
◀ANC▶
태백시가 추진하는 귀금속 산업단지 유치
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찬성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태백시 동점동 주민들이 시청에 찾아와
귀금속 산업단지 투자 유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귀금속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금과 은 등
유가 금속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공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고,사전 설명도 없이 추진했다며
반발했습니다.

일부 지방의원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홍성욱 의원/강원도의회
"주민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 안하면 될거
아닙니까.그런데 굳이 하겠다고 하니까
주민들하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태백상공회의소와 일부 사회단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치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김호규 위원장/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
"5만 이하로 도시 공동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할 절박한
상황입니다"

태백시는 귀금속 산업단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류정대 과장/태백시 전략사업과
소중한 재산이나 생명을 지장을 준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향후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이나 현장 견학을 통해서 주민들과 논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귀금속 산업단지는 동점동에 조성중인
태백스포츠산업단지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S/U-태백시는 귀금속 산업단지를 유치를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일단 연기했습니다.

태백시 개청 이후 가장 큰 투자 유치 사업인 귀금속 산업단지에 대한 최종 결론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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