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마지막 리허설 '테스트이벤트'

  • 방송일자
    2017-03-22
◀ANC▶

남)2018 평창 올림픽의 시험무대인 테스트이벤트가 겨우내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펼쳐졌습니다.

여)우리 선수와 조직위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생소한 국제대회를 통해 큰 경험을 쌓으며
다가오는 평창 올림픽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빙판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속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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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자세로 썰매를 타고
2018미터의 얼음트랙을 시속 150km로
내달립니다.

평창올림픽 썰매 종목이 열릴 슬라이딩센터가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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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새처럼 비행하다
하얀 눈밭에 사뿐히 착지하는 스키점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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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의 서커스'로 불리는 스노보드 빅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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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원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까지

그 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대회가
이번 테스트이벤트로 펼쳐졌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은
올림픽 경기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INT▶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INT▶

저장한 눈을 활용해 경기장을 만들어
이상기후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했고,

야간 경기를 위한 조명타워와
대관령의 강풍을 잡기 위한 방풍막 등
보완된 시설도 검증했습니다.

조직위는 또, 대회 기간 경기운영과 더불어
숙박과 수송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장애인 대회를 통해 패럴림픽도 대비했습니다.

◀INT▶

일부 종목에서 순위를 혼동하거나
경기장 관리 부실로 얼음 트랙이 깨지는 등
미숙함을 드러냈고,

경기장 음향시설과 주차장, 관중 편의시설 등
보완해야 할 과제도 생겼습니다.

(s/u)처음이자 마지막 리허설인
이번 테스트이벤트가 평창올림픽 성공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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