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올림픽아리바우길, 개통한다-투

  • 방송일자
    2017-04-19
◀ANC▶
남)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개최지 3개 시·군을 관통하는 걷기 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산과 바다, 강과 호수를 지나는 멋진 길이 동계올림픽 유산으로 남게 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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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기자) 정선 5일장터를 출발해 이곳 제2정선교를 건너는 것으로 '올림픽아리바우길' 제1구간이 시작됩니다.

이어 조양강변이 한눈에 보이는 산책로가 나전역까지 길게 뻗어 있습니다.

나전역을 경계로 제2구간이 시작돼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는 아우라지를 지나 구절리역까지 절경이 이어집니다.

◀INT▶ 박병태 담당
"일부 시설 보완해 1구간은 4월, 2구간은 7월 개통 예정"

정선을 지나면 노추산을 지나 강릉 안반덕과 평창 고루포기산으로 연결되는 모정탑길이 나타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저마다 간절한 사연의 돌탑이 쌓인 길을 걷다 보면 강릉 바우길 코스와 연결됩니다.

강릉시는 대장정의 마지막 구간인 경포해변 인근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INT▶ 강석호 과장
"안전·편의시설 보강해 6월 말 개통"

평창의 올림픽, 정선아리랑의 아리, 강릉의 바우길을 딴 이름처럼 올림픽 개최도시 3곳을 가로지르는 '올림픽아리바우길'은 동계올림픽 유산으로 남게 됩니다.

◀INT▶ 이기호 사무국장
"바다, 산, 강, 호수 아우르는 강원도 대표 길 될 것"

모두 30억 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 9개 구간, 132km의 '올림픽아리바우길'은 순차적으로 개통해 7월 휴가 시즌 전까진 제 모습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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