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묵호항 재창조 본격 추진-투

  • 방송일자
    2017-04-19
◀ANC▶

남) 동해 묵호항에 관광 기능을 집중하는 1단계 재창조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여객선 터미널이 묵호항 중앙부두로 이전하고 어판장 시설도 정비됩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묵호항 중앙부두.

해경 부두 옆에 여객선 터미널을 새로 짓는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묵호~울릉 항로 여객선사가 오는 6월까지 48억 원을 들여 3층 규모의 여객선 터미널을 지어 이전할 계획입니다.

◀INT▶
"6월 말까지 완공하도록 그렇게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여객선을 운영하려면 전산 시스템이나 이런 걸 옮겨야 해서(그 이후에 마무리됩니다.)"

여객선 입출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도로부터 어선을 보호하고 여러 종류의 배가 계류할 수 있는 80m길이의 파제제는 지난 2월 공사를 마쳤습니다.

동해시는 46억 원을 들여 6월까지 여객선 터미널 앞 2만3천㎡터에 공원과 주차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S/U=배연환)
"묵호항 활어판매장을 항 외곽에서 선어 판매장 앞인 항 가운데로 옮기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동해시수협이 17억 원을 들여 19곳의 활어판매장을 중앙으로 옮겨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와
상권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여객선 터미널이 이전을 마치고 묵호항 어판장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해시 북부 지역 상권이 묵호항 재창조 사업과 맞물려 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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