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패럴럼픽 자원봉사자 성공 개최 밑거름

  • 방송일자
    2018-03-15
◀ANC▶
남)패럴림픽도 숨은 조력자들의 손길이 빛나고 있습니다.

여)장애를 안고 봉사 활동을 벌이는 시민부터 외국에서 날아온 자원봉사자까지
배연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하얀 털실로 정성스럽게 한땀 한땀 뜬
목도리가 완성됩니다.

전국에서 6천여 명의 봉사자들이 목도리
만여 개를 떠서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외국 선수단에 선물했습니다.

◀INT▶ 조지윤 / 대학생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게 뜻깊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지체장애 3급으로 다리가 불편한 최돈인 씨가 창고에서 물건을 실어 자원봉사자 대기실로
날라줍니다.

최 씨는 지난해 테스트이벤트부터 이번
패럴림픽까지 계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INT▶ 최돈인
"12년 만에 삼수를 해서 하는 게임이고 지역인강릉에서 하기 때문에 또 패럴림픽은 제가 또 장애인이고 해서 보람을 느끼고."

러시아에서 15년째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이재성 씨는 패럴림픽에 맞춰 자비를 들여
한국으로 날아왔습니다.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고 평창 선수촌에서
선수와 임원들을 돕고 있습니다.

◀INT▶ 이재성
"순수한 마음으로 자원 봉사를 하고 싶었고요. 패럴림픽 선수들을 한번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고, 자원봉사가 뭔지를 느끼고 싶어서"

패럴림픽 기간에만 자원봉사자 5천7백여 명이 강릉과 평창, 정선에서 성공 개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맺음말=배연환)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더하면서 패럴림픽이 더욱 풍성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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