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 설립 가시화

  • 방송일자
    2018-08-10
◀ANC▶
남] 폐광지역 개발을 전담하는 기구인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여] 관련 법안이 발의될 예정인 가운데
각 시·군마다 센터 유치를 위한 물밑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그동안 폐광지역 개발사업은
태백,정선,영월,삼척 등 4개 시군이
따로따로 추진했습니다.

강원도는 폐광기금을 네 개 시군에 나눠주는데 그칠 뿐이었습니다.

염동열 국회의원은
정부 주도로 개발사업을 기획,관리,분석할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 설립 내용을 담은
폐특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폐광지역 경제 회생을 돕고,
국무총리실 산하에 폐광지역지원위원회를 둬서
이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SYN▶ 염동열 국회의원
"기본 정책이라든가 미래 발전계획이라든가 여러가지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준비하고 계획해야만이 폐광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가 도지사 공약인 만큼
강원도도 지난 1일 태백시를 찾아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INT▶ 최문순 도지사 (지난 1일)
"폐광지역의 발전을 담당할 새로운 조직의 확보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어나가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군마다 센터 유치를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태백시가 가장 적극적입니다.

◀SYN▶ 류태호 / 태백시장
"폐광지역 경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개발계획이나 계획의 실행이나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준비를 해온 것도 태백시가 가장 먼저 했어요."

(S/U = 홍한표 기자)
"지난 1일 원팀 토론회에서도 태백시는 유치
최적지가 태백시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반면 정선이나 삼척, 영월 등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 등이 안 잡힌 상황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의 설립 근거가 되는
법안 통과 여부와 함께,

자립경제 구조를 갖추는 근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폐광지역경제개발센터, #태백, #정선, #영월, #삼척, #염동열, #류태호, #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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