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강릉 초당동 신라시대 찰갑 발굴

  • 방송일자
    2018-11-01
◀ANC▶
남) 강릉시 초당동 하수관로 정비 사업장에서
토기와 장신구 등 신라시대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여) 특히, 목곽묘의 흔적과 함께
철로 된 갑옷이 나오면서, 삼국시대 강릉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임을 나타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강릉시 초당동의 하수관로 정비 사업장입니다.

1미터 가량 도로를 파 낸 곳에서
옛날 유물이 나왔습니다.

나무로 된 관이 흔적을 남긴 가운데
철로 된 갑옷이 발견됐습니다.

몸통을 보호하는 부분과 목 가리개, 어깨
가리개가 확인됩니다.

4세기 신라시대 장수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지현병 원장/강원고고문화연구원

또, 토기 10여점과 항아리 3개, 금귀걸이 2개,
손칼 1점도 나왔습니다.

경주와 영남지방이 아닌 곳에서 조각들을
이어붙인 갑옷인 찰갑이 완전한 형태로 출토된 것은 처음입니다.

◀INT▶지현병 원장/강원고고문화연구원
(강릉이 중요한 곳이었다)

한편, 초당동은 청동기,철기,삼국시대에
이르는 주거지와 고분 등이 분포하고 있어
사적 제490호로 지적돼 있습니다.

강릉시는 문화재 굴착조사를 확대하는 한편
출토된 유물을 시립박물관에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END▶
#초당동유적#하수관로정비#신라시대#철갑






◀INT▶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youtube 유튜브 http://bitly.kr/glA3U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