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고등학교 감사 적발 사례 다양

  • 방송일자
    2018-11-09
◀ANC▶
남) 강원도교육청이 최근 4년간의
고등학교 감사 결과를 실명 공개했습니다.

여) 영동 지역 고교에서도 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하거나 부적절한 생활기록부 입력 등
상당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강릉정보공고는 1박2일 교직원 연수를
인천 영종도까지 가, 640만 원을 썼는데
실속 없는 연수에 많은 돈을 지출했다는
이유로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강릉명륜고등학교는 2015년부터 3년간
간담회와 다과 구입비 3천7백만 원을
업무 추진비가 아닌 운영비에서 집행했다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태백기계공고는 20명의 학생이
무단 결석 등으로 등교하지 않았지만
출석한 것처럼 생활기록부에 입력했다
적발됐습니다.

삼척여고는 규정과 달리
성적순으로 기숙사생을 선발하고
학교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기숙사비를 책정했다 감사에 지적됐습니다..

양양여고는 2016학년도 1학기 중간 고사의
정답을 정정하면서 학업 성적 관리 위원회의
심의와 학교장 최종 결재 없이 처리해 지적됐습니다.
============================================

학생 성적 처리와 교비 사용 등
다양한 감사 적발 사항이 공개된 겁니다.

◀전화INT▶주순영 대변인/강원도교육청
"교육부에서 2013년부터 초중고 감사한 것도 전부 다 공개를 하라고 해서 실명으로 저희 홈페이지에 다음 주 15일까지 감사한 결과를 모두 공개하기로."

((맺음말=배연환))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감사 결과가 오는 15일까지 각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명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영상취재 박민석)
◀END▶
#강원도교육청, #감사 결과, #실명 공개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