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도내 유치원 감사 17곳 추가 적발

  • 방송일자
    2019-03-14
◀ANC▶
남] 도내 유치원들의 비리와 규정 위반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지난해 유치원 감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
최근까지 도내 유치원 17곳이
교육당국에 추가로 적발됐습니다.

조규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8월 이후 올해 2월까지
교육당국이 감사한 도내 유치원은
모두 28곳입니다.

이 가운데 국공립 4곳과 사립 13곳 등
모두 17곳이 각종 비리와 규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춘천의 한 사립 유치원은 학부모로부터 받은 원비 6천여만 원을 통장에서 부적정하게 지출한 것으로 드러나 회수 조치됐습니다.

또, 강릉의 사립 유치원은 개인 차량을
업무용 차량으로 운행하면서, 증빙 자료 없이 주유비로 천여만 원을 사용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삼척에서는 교직원 수당을 부당하게 신청한 사립 유치원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c.g 1] 위법 부당한 회계 집행 28건 등 최근까지 적발된 비리 건수만 74건입니다.

[c. g2] 이 가운데 57건이 주의, 10건은 경고 등의 처분을 받았고, 부당하게 지출된
3억 7천여만 원은 회수 조치됐습니다.

◀INT▶주순영/강원도교육청
"사립 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계속 진행해 왔고요. 올해는 특히 사립 유치원 감사 전담팀을 꾸려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더 투명하고 공정한 사립 유치원 운영을 위해서 유치원 비리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속적인 감사와 함께
올해 병설유치원 18곳에 25학급을 늘리고,
2022년까지 강릉 등 3개 지역에
공립 단설유치원 4곳을 신설하는 등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조규한 (영상취재:박민석)

#강원도교육청, #유치원 비위, #에듀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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