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오색케이블카 설치 염원,조속 협의 국비 요청 호소

  • 방송일자
    2019-05-16
◀ANC▶
남) 양양군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본안 보완서를
원주지방환경청에 제출했습니다.

여) 이에 앞서 군민들은
케이블카 설치 염원제를 지내고
조속한 협의와 국비지원 등을 호소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오색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예정 부지에
양양군민들이 모였습니다.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를 바라는 염원을
하늘에 올립니다.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장애인과 노약자도
설악산이라는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친환경 명품 케이블카 설치를 약속합니다.

대통령과 환경부 장관에게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더 늦춰지지 않도록
조속한 협의와 국비 지원 등을 호소했습니다.

◀SYN▶정준화 위원장/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
"국비가 지원되어 국가균형발전에도 부합하고
정부와 함께 세계적인 명품 케이블카를 만들수
있도록..."

2년 6개월 동안 재작성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보완서는
원주지방환경청에 제출됐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 심사는 처리 기한이 두달로
7월 하순에는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INT▶변상득 단장/강원도 오색삭도추진단
"환경부가 요구하는 사항을 정말 정확하게
담았다. 보완사항이 완벽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영향평가 잘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은 백두대간 개발행위와
공원사업 시행 허가 등 10여건의 개별 인허가 절차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환경단체 등이 제기한 3건의
행정소송 1심에서 모두 환경부와 문화재청이
승소하면서, 법적 입지는 탄탄해졌습니다.

양양군은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부터는 3.5KM에 걸쳐
케이블카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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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오색케이블카,#환경영향평가,#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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