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릉 컬링 열풍 이어간다

  • 방송일자
    2019-05-20
◀ANC▶
남] 지난해 동계올림픽 개최 당시.
우리나라 여자 컬링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컬링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여]이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릉시가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규한 기잡니다.
◀END▶
◀VCR▶

(Effcet) 현장음

지난해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

'팀킴'으로 불린 우리나라 여자팀은
금메달을 놓고
세계 최강 스웨덴과 맞붙었습니다.

'팀킴'은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전 국민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화 면 전 환)==============

컬링 꿈나무들이 '제2의 팀킴'을 꿈꾸며
올림픽 유산인 강릉컬링센터에 모였습니다.

얼음 위에서 스톤을 던지고
솔질을 하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올해 처음 열린 초중고 전국 컬링대회에는
소양중 등 도내 6개 팀을 포함한
36개 팀,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INT▶이지훈/서울 수명중
"올림픽이 열렸던 이곳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고, 친구들과 함께 팀워크를 이루어서 팀킴처럼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S/U] 이번 대회에 앞서 최근 강릉지역 21개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컬링대회가
열렸고, 다른 국내외 대회들도 올해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7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등
하반기에 3개 대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릉시는 또, 지난해에 이어
기업체와 수학여행단을 상대로
컬링 체험 상품을 운영해
컬링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INT▶박종시/강릉시 올림픽 유산 담당
"저희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까지는 이 컬링장을 시에서 부담이 되지만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요. '영미 컬링 열차'라든가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려고 하고 ..."

그러나, 지자체의 노력과 다르게
내년부터 컬링센터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은 모두 끊길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아쉬워 보입니다.

MBC뉴스 조규한(영상취재 양성주)

#강릉컬링센터, #영미 컬링, # 초중고 컬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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