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0세 이하 월드컵, 강원FC 선수 맹활약

  • 방송일자
    2019-06-12
◀ANC▶
남)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 중인
국가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

여) 강원FC 소속의 골키퍼 이광연 선수와
수비수 이재익 선수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END▶

결승 길목에서 만난 에콰도르.

1대 0으로 앞선 경기 후반.

위협적인 슈팅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냅니다.

경기 휘슬이 울리기 직전 날카로운 슈팅도
몸을 던져 막아냈습니다.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원FC 소속의 이광연 선수입니다.

세네갈과의 8강에서 승부차기를 막아낸 것을 비롯해 경기마다 빛나는 선방을 보여줘
빛광연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INT▶이광연/U-20국가대표팀(강원FC)
"선수들이 득점을 해줬잖아요.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겨주고 싶었어요."


대표팀의 결승행을 이끈 수비수 이재익 선수도 이광연 선수와 강원FC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탄탄한 수비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도내 축구팬들은 강원FC 소속 선수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며 결승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홍현창/강릉시축구협회장
"너무나 훌륭한 경기력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서 강원도민 강원FC 팬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새역사를 쓰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을(기대합니다.)"

강원도민들은 사상 첫 결승에 오른
대표팀이 오는 16일 새벽에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도 기량을 발휘해
우승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김종윤)

◀END▶
#이광연, #이재익, #강원FC, #U-20월드컵,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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