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소비증가 하고 부채 부담율 낮아

  • 방송일자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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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강원지역 개인소득 증가세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소비성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 부채도 증가하고는 있으나
가계에 부담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혁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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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수출점검을 통한 강원경제 발전전략'을 주제로 열린 오늘 한국은행강원본부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강원지역 소비 특징과 여건 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먼저 강원경제 성장률은 2016년 이후 2년 연속 3%를 밑돌았으나 민간소비는 2014년 이후 연평균 3.5% 증가해 지역총생산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강원지역 평균소비성향은 2017년 기준 90.2%로 서울과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같은 소비성향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개인소득이 뒷받침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7년 기준 개인소득은 천758만 원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습니다.

분야별로는 임금근로자 소득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반면 자영업자는 전국보다 낮았습니다.

도내 가계부채는 1인당 천322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가운데 소득대비 대출비율도 72%에 머물러 가계부담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U)강원경제의 이같은 여건을 감안할 때 민간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INT▶김성은 한국은행강원본부 조사역(최근 강원도는 고령인구가 늘고 있고 이들 계층을 중심으로 소비성향이 낮아지고 있다. 이를 고려해서 고령인구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마련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한편 강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20억 달러를 회복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경제상황에 따라 강원지역 수출도 큰 영향을 받는 등 취약성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혁면입니다.//영상취재 정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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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강원본부,#소비성향,#개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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