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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1-15
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에서 강원도 홀대 움직임에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번영회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선거구 획정 인구기준을 인위적으로 맞추면
넓은 면적과 행정구역,교통 등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선거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영동과 영서권이 한데 묶일 경우
강원도 정책에도 혼선이 빚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의석수는 9석으로 늘리고,
기존 선거구를 존치하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선거구가 불합리하게 결정될 경우
총선 보이콧을 비롯해 물리력까지 동원한
반대 운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에서 강원도 홀대 움직임에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번영회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선거구 획정 인구기준을 인위적으로 맞추면
넓은 면적과 행정구역,교통 등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선거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영동과 영서권이 한데 묶일 경우
강원도 정책에도 혼선이 빚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의석수는 9석으로 늘리고,
기존 선거구를 존치하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선거구가 불합리하게 결정될 경우
총선 보이콧을 비롯해 물리력까지 동원한
반대 운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