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태삼정 후보 주요 공약

  • 방송일자
    2020-03-26
◀ANC▶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알아보는 보도입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의
여야 후보들은 서로 비슷한 지역개발 현안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무소속이나 군소 정당 후보들은
약간의 차별성을 보였습니다.

유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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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거구가 개편된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는 5명의 후보가 출마합니다.

동해안과 폐광지역이 결합된 선거구이면서
상대적으로 교통망이 취약한 만큼 후보들의
공약도 이런 부분에 맞춰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완 후보는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삼척-강릉 KTX 고속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특히 강원랜드 존속의 근거인 폐광지역특별법 연장을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INT▶김동완(더불어민주당)
"집권당의 힘이 필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우리 시민들의 에너지를 결집시켜서 이를 바탕으로 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제
인적 인프라는 물론이고 우리 중앙당, 집권당의 힘을 바탕으로 강력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이철규 후보는 사통팔달 교통을
위한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폐광지역 경제를 위한 폐특법 연장 등을 공약했습니다.

동해항을 복합물류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INT▶이철규(미래통합당)
"대표적인 공약은 삼척에서 제천까지 가는
동서6축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입니다. 대통형 후보의 공약으로 반드시 반영시켜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강원랜드의 영속적 존립을 위한 폐특법의 연장 내지는 항구법화를 이루어내겠습니다."

무소속 장승호 후보는 국도 38호선을 개량해 고속화도로로 개통하자는 걸 1순위로 공약했습니다.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INT▶장승호(무소속)
"통행료를 내는 도로와 통행료를 내지 않는
도로, 과연 우리가 어느 도로를 달릴 것인가. 고속도로 만들려고 한다면 천문학적인 숫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실행이 가능할까요."

국가혁명배당금당 이도호 후보는 18세 이상
매월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 지급, 탄광 순직자와 진폐환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동다은 후보는 국회의원 특권 폐지와 급여 삭감, 국민소환제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지역개발 공약으로는 보훈병원 건립과
관광산업 육성 등을 내놨습니다.

MBC뉴스 유인호입니다.(영상취재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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