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관광거점도시 본격화, "관광 헤게모니 바꾼다"

  • 방송일자
    2020-05-28
◀ANC▶
강릉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고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구축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특화된 음식 거리를 조성하고
고품격 문화·예술, 편리한 교통과 접목해
관광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릉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고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강릉시의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을 돕고,

해외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지원합니다.

◀INT▶ 안영배 /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광거점도시를 중심으로 해서 그 권역을 견인하자, 그래서 정말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서울이나 제주 같은 그 정도의 경쟁력을 갖는 도시들을 지방에서 만들어 내야겠다."

관광거점도시 조성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음말 = 홍한표 기자))
"강릉시는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는 대로
조성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강릉시는 오는 7월 말까지
관광거점도시 비전과 청사진을 보여줄
기본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고

올해 안에 브랜드 전략 수립,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외국어 서비스 제공 시스템 개발에 나섭니다.

강릉만의 문화와 예술, 음식을 앞세우고
교통과 접목해 관광 판도를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2022년에 세계합창대회 유치,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대회를 개최하고,
교동 7공원에는 세계적 수준의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 설계의 명품 미술관을 조성해
문화적 품격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유네스코 음식문화도시에도 도전합니다.

첨단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5년 ITS 세계총회를 유치함으로써,
관광객에게 가장 편리한 교통 체계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한근 / 강릉시장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정부 전체의 큰 예산 지원을 통해서 강릉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동성이 편리한 스마트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게 됩니다."

관광거점도시 조성사업은
서울과 제주도가 아닌 지방도시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맞을 시설과 역량을 갖추는
것으로

강릉시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5백억 원 등 모두 1천억 원을 들여
경포·안목 해변지구, 오죽헌 지구,
명주동 옛 도심의 올드타운 지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관광거점도시, #헤게모니, #교통,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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