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플라이강원 강원도 재정지원 가능

  • 방송일자
    2020-06-04
◀ANC▶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플라이강원에 강원도 재정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플라이강원 입장에선
숨통을 틜 수 있는 계기가 될 걸로 보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국제선 취항지를 늘려가다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난 플라이강원.

국제선은 멈췄고, 양양-제주 국내선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리스료 등은 꼬박꼬박 나가지만
항공료 수입은 줄고, 정부지원에서도
신생 항공사라는 이유로 빠졌습니다.

말그대로 간신히 버티는 상황에서
강원도 재정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도내 공항 모기지
항공사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천재지변 등으로 규정된
모호하고 광범위한 지원 조건에
코로나19를 특정해 한시적 지원을 가능케
했습니다.

◀전화INT▶ 김정중 양양군 강원도의원
'플라이강원이 회생하는데 있어서는 강원도 차원의 지원밖에는 사실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부담의 한계라는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향후에는 강원도민들이나 강원도의 출자 방법(등도 모색해야 한다.)'

3차 추경에서는 지원금이 확보돼
항공사 운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SYN▶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
'부족분 260억 원 중에서 저희가 3분의 1정도를 지원하고 나머지 3분의 2는 기업에서 투자 유치를 하는 것으로...'



플라이강원도 하반기 사업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6월까지는 직원 교차 휴직과 임원 급여 반납 등을 계속하고 무제한 항공권, 선불 항공권
판매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이어갑니다.

무제한 항공권은 범도민적인 참여로 인해
7억 원 가량이 판매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멈췄던 국제선을
먼저 재개하고 새로 확보한 베트남, 중국 노선 취항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김희경/플라이강원 대리
'플라이강원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원래 세웠던 사업 계획대로 신규 노선 취항 준비 등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규 투자자들과의 투자 협의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재정지원과 도민들의 성원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빗장 걸린 정부 지원을 끌어내는 것들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플라이강원, #강원도재정지원,#무제한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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