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퇴근시간에 청취하고 있는 강원동해에 살고있는 39살의 마지막을 보내고있는 김원기입니다!
매일 청취하면서 하루 즐거웠던일과 힘들었던일을 모두잊게해는 라디오였습니다!
매일듣고만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라디오에 회원등록을 했습니다!
가입인사가 너무 거창하죠!
요즘 차를 타고 다니면서 라디오를 청취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USB에 음악을 저장해서 노래를 듣고다녔으니까요!
그런데 퇴근길에 우연히 들은 우.발라디오를 청취하고 요즘은 이동중 MBC라디오를 시긴대별로 청취하고있습니다!
간혹 아는 퀴즈가 나오면 차를 갓길에 대고 답 문자를 보내곤 했습니다!
요즘 첫째 딸아이가 아파서 강릉과동해를 오가고있습니다!
힘은들지만 저보다 더 고생하고있는 안사람 엄연섭 사랑한다!
그리고 울이쁜 딸 김윤아(10살) 아빠가항상 옆에서 지켜줄께~~씩씩한 둘째 지환이(9살)도 엄마, 아빠가 많이 돌봐줄수없어 미안하지만 항상 사랑한다~~
우리가족 화이팅~~♡♡
항상 많이 청취하도록하겠습니다!
윤환파더~~
신청곡 안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이소라님의 "제발"
우리 윤아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랬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