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반환 캠프롱..'대변신' 시작

  • 방송일자
    2020-09-27
◀ANC▶
캠프롱 터에 들어서는 국립 전문과학관
설계비가 정부의 내년 예산에 포함되면서,
건립절차가 본격화됩니다.

토양 정화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캠프롱의 대변신이 시작된 겁니다.

권기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원주시가 국립전문과학관에 이어,
또 다른 공모사업인 어린이과학관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기존 미군 숙소를 활용한 과학캠프와 투어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박물관과 미술관, 수영장 등
문화체육시설까지 들어서면,

캠프롱은 체험교육과 휴식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INT▶ 김광수 원주부시장
"과학관과 더불어 수영장, 박물관, 미술관 함께 이뤄지는데, 내년에 또 과기부에서 어린이과학관을 공모 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도 함께해서"

과학관 공사는 2023년,
토양복원사업은 2024년에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에게 완전 공개될 전망입니다.

69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롱이
이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INT▶ 이강모 /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장
"과학관이 들어옴으로써 우리 동네에 큰 공원이 하나 생긴다. 이런 기대감으로 아주 다들 들떠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16년째 방치된 국군병원 부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고,

1군지사 이전도 보상과 설계가 마무리되면서
내년이면 착공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침체되고, 개발에서 소외됐던
원주 북부권의 변화에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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