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재개 움직임'..이러다 잊혀질라


[앵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축제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개최시기를 조정하거나, 먹거리단지를 없애면서까지 올해는 축제 재개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계속 취소만 하다가는 축제가 영영 잊혀지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섭니다. 조성식 기잡니다. [기자] 시가지를 관통해 흐르는 하천이 하얀 눈밭으로 변했습니다. 인공눈을 만드는 장비는 쉴 새 없이 눈가루를 뿜어냅니다. 중장비도 투입돼 눈조각과 눈썰매장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