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요트계류장 기능 상실?


[앵커] 강릉항에서는 올해 초부터 요트 계류보관업 등록 여부를 두고, 관계기관과 마리나 업체 측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관계기관들은 요트 계류보관업 등록을 요구하고 있지만, 업체 측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강릉항을 이용하는 요트 선주들은 계류 기능이 사라질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요트를 세워두거나 일반인도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는 강릉항의 요트계류장입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발판이 떨어져 나간 통행…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