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원랜드 슬롯머신 털리고도 '열쇠 관리 또 구멍'


[앵커]   최근 가짜 영주권 출입 허용 문제로 사업 정지 검토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강원랜드에 관리 소홀 문제가 또 불거졌습니다. 절도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슬롯머신 열쇠를 잃어버리고도 이상 없다며 문서를 여러 차례 허위로 꾸몄다가 뒤늦게 들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원랜드 카지노의 한 슬롯머신 앞에 외국인 남녀 3명이 서성입니다. 잠시 뒤 이들은 슬롯머신 전용 열쇠로 게임기를 열어 현금 2,400만 원이 든 통을 몰래 털어…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