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댐 접점 찾기 시작... 발전 방류 반대


도암댐 피해를 두고 20년 넘게 대립해 온 지역 사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조금씩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일단 수질이나 수계, 퇴적물 준설 여부 등을 관련 용역에 담아내자며 입장을 같이 했지만, 발전 방류와 같은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여전합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암댐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수질 문제, 수량, 퇴적물 준설 여부, 그리고 발전 방류 재개 여부 등 크게 4가지로 압축됩니다. 갈등을 봉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7개 …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