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나흘째 '6월 열대야'.. "올여름 평년보다 덥다'


[앵커] 강릉 지역에 나흘째 '6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91세인 최규억 할머니는 벌써부터 7, 8월 더위가 걱정입니다. 지금은 부채와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지만,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데 전기세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최규억/ 강릉시 노암동] "덥다 하는데 그때는…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