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케이블카 한시 운영 시작


[앵커]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 쓰인 가리왕산의 케이블카 운영이 4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운영 기간은 정부 합의에 따라 2024년까지로 제한되는데요. 지자체와 환경단체가 시설 유지와 생태복원을 두고 엇갈린 의견을 보이면서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발 1,380여 미터 높이의 정선 가리왕산에 60대의 케이블카가 쉴 새 없이 오르내립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 근처에 다다르자 곧게 뻗은 신갈나무와 자작나무 숲이 나옵니다. …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