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기금 생색내기에 운영 체계 부실


강릉 옥계지역에서 시멘트 상생발전기금 집행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다는 보도를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시멘트 업체가 사회 공헌 차원에서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도입했지만, 초기부터 생색내기에다 운영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시멘트 생산 1위 기업인 쌍용 C&E의 동해공장입니다. 연간 천만 톤이상의 시멘트 클링커를 생산하며 올해 동해지역에 52억 원의 시멘트 상생발전 기금을 내놨습니다. 쌍용C&E는 기존에도 연간 20…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