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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1-28
양양남대천 일대의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12월 4일까지
양양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양양생태사진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대천의 생명들'이란 주제로
조류와 야생화 등 모두 35점의 사진이 전시됩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점박이올빼미와 수리부엉이 등 조류 22점,
설악산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야생화, 포유류 등의 귀한 생태 자료가
다수 포함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양양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양양생태사진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대천의 생명들'이란 주제로
조류와 야생화 등 모두 35점의 사진이 전시됩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점박이올빼미와 수리부엉이 등 조류 22점,
설악산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야생화, 포유류 등의 귀한 생태 자료가
다수 포함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