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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 마음 승차율 50%대로 하락, 지자체 손실비용 분담 상승 전망

추천뉴스,삼척시,동해시,태백시,정선군
2024.06.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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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06-05
태백_ITX.jpg
 
 
청량리역에서 태백선과 영동선까지 운행하는
ITX 마음의 승차율이 하락해
올해 도내 시군의 분담금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레일과 시군에 따르면, ITX 마음 열차가 올해부터
경기도 3개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면서,
지난 4월 기준, 월간 승차율은 개통 초기보다
8%가량 하락한 58%를 보였습니다.

정차역별 이용률도 180%대에서 130%대로 낮아졌는데,
출퇴근 시간 경기도 권역 무정차로 이용객이 줄면서
전체 승차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도내 손실비용 분담액은 2억 8천여만 원이었고,
태백시와 정선군, 영월군 등
폐광지역 3개 지자체는 각각 7천만 원,
영동선 구간인 삼척시와 동해시는 3천만 원씩을 냈습니다.

한편, ITX 마음의 승차율이 50%일 경우
강원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야 할 연간 손실비용은 15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