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
방송일자
2025-02-05
삼척시가 추진중인
삼척 오분~동해 대구간
7번 국도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된 가운데,
사전 연구용역 결과 비용편익성과
정책성평가에서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습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2023년 4월까지 조사한
연구용역 결과 비용편익성은 0.57,
정책성평가는 0.6으로,
합계 기준치인 1을 넘는 1.17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안에 기획재정부가 KDI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인 가운데,
사전 연구용역 결과가 반영될 경우
내년 상반기로 예고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척 오분~동해 대구 구간은 8.8km 노선으로
국토교통부가 산정한 공사비는 4,211억 원이며
시멘트와 석회석을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로
실어나를 주요 도로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삼척 오분~동해 대구간
7번 국도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된 가운데,
사전 연구용역 결과 비용편익성과
정책성평가에서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습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2023년 4월까지 조사한
연구용역 결과 비용편익성은 0.57,
정책성평가는 0.6으로,
합계 기준치인 1을 넘는 1.17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안에 기획재정부가 KDI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인 가운데,
사전 연구용역 결과가 반영될 경우
내년 상반기로 예고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척 오분~동해 대구 구간은 8.8km 노선으로
국토교통부가 산정한 공사비는 4,211억 원이며
시멘트와 석회석을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로
실어나를 주요 도로로 활용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