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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07
어제(6) 오후부터 이틀간 강원 산간에
최고 15cm 안팎의 눈이 쌓인 가운데
한파가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까지
정선 만항재 15cm, 태백 장성동에는 6.6cm,
삼척 오두재와 하장에 각각 6.2, 4.4cm의
눈이 쌓였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눈은 그쳤지만
오후까지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한편, 한파특보가 발효된 내륙과 산지에는
주말 내내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
강원 동해안 영하 10도 내외를 보이겠고,
낮 기온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최고 15cm 안팎의 눈이 쌓인 가운데
한파가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까지
정선 만항재 15cm, 태백 장성동에는 6.6cm,
삼척 오두재와 하장에 각각 6.2, 4.4cm의
눈이 쌓였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눈은 그쳤지만
오후까지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한편, 한파특보가 발효된 내륙과 산지에는
주말 내내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
강원 동해안 영하 10도 내외를 보이겠고,
낮 기온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