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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11
강원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점차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안 6개 시군의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내일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강원 내륙과 산지에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에 따라 내륙과 산지에 5에서 10mm,
동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지만,
대기 건조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언제든 산불 발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점차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안 6개 시군의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내일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강원 내륙과 산지에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에 따라 내륙과 산지에 5에서 10mm,
동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지만,
대기 건조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언제든 산불 발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