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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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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17
고성군이 2년 연속 ‘2025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고성문화재단은 올해 ‘이음과 연결의 공예,
당신과 함께 그린 고성’을 주제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반영한 공예 전시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공예 워크숍
공예문화 확산과 연결을 위한
공예 마켓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고성문화재단은 지난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공예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지속 가능한 공예의 가능성을
조명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한층 강화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8회째인 '2025 공예주간'은 공예문화를 전국적으로
활성화하고, 대중과 공예를 가깝게 연결하는 축제입니다.
고성문화재단은 올해 ‘이음과 연결의 공예,
당신과 함께 그린 고성’을 주제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반영한 공예 전시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공예 워크숍
공예문화 확산과 연결을 위한
공예 마켓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고성문화재단은 지난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공예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지속 가능한 공예의 가능성을
조명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한층 강화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8회째인 '2025 공예주간'은 공예문화를 전국적으로
활성화하고, 대중과 공예를 가깝게 연결하는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