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지역별 뉴스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5-02-17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내일(18)
공식 개막하는 가운데
강릉에서는 컬링 종목이
사전 경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16)부터 시작된 사전 경기에선
남녀 혼성 경기 '믹스더블' 종목의
예선 6경기가 치러진 데 이어,
오늘(17)은 하얼빈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강릉시청 김경애 선수와
강원도청 성지훈 선수의 경기가
오전에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는
준결승 두 경기가 진행되고,
결승전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열립니다.
강릉컬링센터에선 '믹스더블'과
남녀 일반부 단체전이 열리는데
남녀 일반부 단체전은 19일부터 시작됩니다.
공식 개막하는 가운데
강릉에서는 컬링 종목이
사전 경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16)부터 시작된 사전 경기에선
남녀 혼성 경기 '믹스더블' 종목의
예선 6경기가 치러진 데 이어,
오늘(17)은 하얼빈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강릉시청 김경애 선수와
강원도청 성지훈 선수의 경기가
오전에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는
준결승 두 경기가 진행되고,
결승전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열립니다.
강릉컬링센터에선 '믹스더블'과
남녀 일반부 단체전이 열리는데
남녀 일반부 단체전은 19일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