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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17

국립한글박물관이 올해 강릉 등 전국 7곳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사투리는 못 참지!'전시를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충남 공주는 3~5월,
경북 구미는 5월~7월, 경기 김포는 4월~6월,
부산은 9~10월, 제주는 9월~12월
각각 전시를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 관련 문헌 자료 등을 소장한 곳으로,
지난해 10월부터 휴관 중이며,
이달 초 큰불이 나서
소장 유물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에 분산해 옮기기로 했습니다.
순회 전시를 개최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사투리는 못 참지!'전시를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충남 공주는 3~5월,
경북 구미는 5월~7월, 경기 김포는 4월~6월,
부산은 9~10월, 제주는 9월~12월
각각 전시를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 관련 문헌 자료 등을 소장한 곳으로,
지난해 10월부터 휴관 중이며,
이달 초 큰불이 나서
소장 유물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에 분산해 옮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