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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18
강릉시가 올해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가 출산하면
지역 화폐로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고,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위해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아이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부부가 임신을 원할 경우
초음파나 체액 검사 등에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난임시술 지원 횟수는
현행 '부부 당 25회'에서
'출산 당 25회'로 변경해
아이를 더 낳으려는 부부를 적극 지원합니다.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가 출산하면
지역 화폐로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고,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위해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아이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부부가 임신을 원할 경우
초음파나 체액 검사 등에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난임시술 지원 횟수는
현행 '부부 당 25회'에서
'출산 당 25회'로 변경해
아이를 더 낳으려는 부부를 적극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