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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2

어제(21일)와 오늘(22일) 이틀간 실시된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율이
14.81%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선관위는
각 읍·면 별로 마련된 6개 투표장에서 실시된
사전투표 집계 결과
첫날 1,905명, 7.64%에 이어
오늘은 1,786명, 7.17%로
모두 3,691명이 투표해
14.81%로 집계됐습니다.
주민소환투표의 개표는
총 투표권자 2만 4,925명의 3분의 1인
8,309명을 넘어야 가능하고,
개표 결과 과반이상이 소환에 찬성하면
김진하 양양군수는 군수직을 잃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치러질 본 투표에서
4,618명 이상이 참여하느냐 여부가
김진하 양양군수의 명운을 결정하게 됩니다.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율이
14.81%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선관위는
각 읍·면 별로 마련된 6개 투표장에서 실시된
사전투표 집계 결과
첫날 1,905명, 7.64%에 이어
오늘은 1,786명, 7.17%로
모두 3,691명이 투표해
14.81%로 집계됐습니다.
주민소환투표의 개표는
총 투표권자 2만 4,925명의 3분의 1인
8,309명을 넘어야 가능하고,
개표 결과 과반이상이 소환에 찬성하면
김진하 양양군수는 군수직을 잃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치러질 본 투표에서
4,618명 이상이 참여하느냐 여부가
김진하 양양군수의 명운을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