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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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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3
어제(22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진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에
양양지역 유권자 3천 691명이 참여해
14.81%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양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첫 날은 1,905명이 참가해 7.64%,
둘째 날은 1,786명이 참가해 7.17%를 기록해
도합 14.8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본투표는 오는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양양지역 22개 투표소에서 치러지는데,
개표 기준인 33.3%까지
추가로 필요한 투표인원은 4천 618명,
전체 유권자의 18.5%입니다.
한편, 지난 2012년 원전 추진 문제로 치러진
삼척시장 주민소환투표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25.9%를 기록해,
개표 자체를 하지 못하고
주민소환이 무산됐습니다.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에
양양지역 유권자 3천 691명이 참여해
14.81%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양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첫 날은 1,905명이 참가해 7.64%,
둘째 날은 1,786명이 참가해 7.17%를 기록해
도합 14.8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본투표는 오는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양양지역 22개 투표소에서 치러지는데,
개표 기준인 33.3%까지
추가로 필요한 투표인원은 4천 618명,
전체 유권자의 18.5%입니다.
한편, 지난 2012년 원전 추진 문제로 치러진
삼척시장 주민소환투표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25.9%를 기록해,
개표 자체를 하지 못하고
주민소환이 무산됐습니다.